본가에 놔둔 친필 사인이 되어있는 앨범이나 포토카드 등 대량의 굿즈 도난발생.
범인은 가정부고 이걸 중고로 판매해서 대량 이득 취함;;;
이것들중에 심지어 상품으로 나오지 못한 희귀 물건들도 있었다고 함.
굿즈 일부는 회수된 상태고 가정부는 80만원 보석금 내고 석방됐다고 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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