걸그룹 여자친구의 맴버 소원이 나치 복장의 마네킹과 포옹하는 사진이 미국 유대인 단체의
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.
미국 유대인 인권단체 지몬비젠탈센터는 방탄소년단이 나치문양 모자를 쓴 채 화보를 찍고
나가사키 원폭 피해자를 조롱하는 티셔츠를 입어 문제를 일으키더니, 또 다시 빅히트 소속
K-POP 아이돌이 논란을 일으켰다며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.
걸그룹 여자친구의 맴버 소원이 나치 복장의 마네킹과 포옹하는 사진이 미국 유대인 단체의
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.
미국 유대인 인권단체 지몬비젠탈센터는 방탄소년단이 나치문양 모자를 쓴 채 화보를 찍고
나가사키 원폭 피해자를 조롱하는 티셔츠를 입어 문제를 일으키더니, 또 다시 빅히트 소속
K-POP 아이돌이 논란을 일으켰다며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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